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38

음란문자 불시착? '애인에게 보낸 음란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수원남부경찰서는 남성의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핸드폰으로 발송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6시 47분 쯤 용인시 수지구의 44살 B 여성에게 음란 사진을 핸드폰 문자로 보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