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10분 쯤 수원시 인계동 한 집에서
동거녀의 뺨을 때린 혐의로
1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21살 B씨와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과정에서
‘왜 싸움에 부모님 얘기를 하냐’고 따지는 동거녀의 말을 듣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는 A씨의 처벌을 원치 않았습니다.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의... 없어도, 따져도 폭행?! (0) | 2012.05.21 |
---|---|
함께 술 마신 여자 친구 성폭행 미수 (0) | 2012.05.21 |
내가 헤어지자고 해도 너는 ‘안 돼’ 해야지? (0) | 2012.05.18 |
새치기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0) | 2012.05.17 |
‘한 놈만 걸려라’... 노상방뇨 폭행 (0) | 201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