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성폭행 당했는데...’ 수원남부경찰서는 딸이 성폭행 당했는데도 운동과 살을 빼러 다닌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3살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는 사흘 전 오전 11시쯤 수원시 세류동 한 아파트에서 지난 3월 18일에 남자 2명으로부터 성폭행 당한 딸의 얘기를 하다가 흉..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6.04
대낮에 편의점 강도 미수 피의자 검거 수원서부경찰서는 대낮에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 등을 털려 한 30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어제 오후 4시쯤 수원시 매산로의 한 편의점에서 여종업원에게 담배를 산 뒤 갑자기 돌변해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01
50대 남성 가는 길에 빈 소주병만.. 어젯밤 8시 4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주택에서 54살 엄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같은 건물 2층에 사는 유 모 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집주인 유 씨는 경찰조사에서 엄 씨에게 전기요금을 돌려주려고 아랫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엄 씨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한달 정도..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