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빠져 학교 갔다가 주거침입죄! 아차하면 ‘주거침입’. 의도하지 않게 주거침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11시 반쯤 잠겨 있지 않은 창문을 열고 수원 권선구의 한 초등학교 1층 건물에 침입한 혐의로 25살 박 모 씨와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둘은 모교에 대한 향수에 젖어 학교를..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5.25
수원중부경찰서, 순찰 중 새 생명 탄생에 기여.. 수원중부경찰서, 순찰 중 새 생명 탄생에 기여. 오원춘 사건으로 비판받았던 수원중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외국인 임산부의 출산에 큰 도움을 줘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장안문 지구대 소속 전상배 경위와 김학중 순경은 어제 새벽 4시 30분 쯤 수원시 조원동 일대를 순찰하다가 한 병..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5.25
버스 안 음란 통화자, '애인과 통화하는데 무슨 상관?' 수원중부경찰서는 자신의 전화통화에 참견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5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 23:20분 쯤 서울에서 수원으로 오는 한 버스에서 큰 소리로 음란한 통화를 하고, 그를 말리던 48살 B씨에게 욕하고, 경찰 조사를 위해 지구대에 오는 도중에는 폭행한 혐의를 받..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