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동안 이틀 한 번 꼴로 허위 신고. 이틀에 한 번꼴로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남성이 즉결심판에 회부돼 법원의 구류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올 5월말까지 270회에 걸쳐 ‘살인을 하려고 한다’는 내용 등으로 112 신고센터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45살 황 모 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밝..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07
‘악’ 소리에 경찰 40여 명 출동. 112신고 센터에 한 통의 장난전화가 걸려와 수십여 명의 경찰인력이 한 시간 정도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그제 낮 3시쯤 ‘악’하는 외마디 비명 소리의 신고 전화를 받고 형사과장 등 40여 명의 경찰인력을 꾸려 급히 수색에 나섰습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6.07
1억3천만 원 상당 강도, 상해 피의자 5명 검거.. 모두 합쳐 전과 61범. 수원남부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차량과 현금 등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로 34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4살 김 씨 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5월 22일 오후 4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주차장에서 빚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