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문자 불시착? '애인에게 보낸 음란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수원남부경찰서는 남성의 특정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핸드폰으로 발송한 4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6시 47분 쯤 용인시 수지구의 44살 B 여성에게 음란 사진을 핸드폰 문자로 보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애인..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5.24
6년 전 버려진 형제 가족 품으로 무사히 6년 전 버려진 형제가 부모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6년 전 외할머니로부터 버려진 9살, 6살 형제를 친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18일 형제의 친엄마로부터 ‘2006년 9월 쯤 애들을 잃어버렸는데 더 늦기 전에 찾고 싶다’는 눈..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5.23
예의... 없어도, 따져도 폭행?! 예의... 없어도, 따져도 폭행?! ‘한 손으로 따른다’고 폭행, ‘어른한테 왜 그러냐’고 했다고 폭행. 수원남부경찰서는 집주인과 말싸움을 하던 자신에게 “어른한테 왜 그러느냐”고 말한 25살 송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31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아침 9시 10분..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