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군기’ 잡으려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일과 관련해 말싸움을 하다 서로 폭행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29살 이 모 여성과 20살 김 모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수원시 팔달구 한 외과 내 탈의실에서 김 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에 대응해 이 씨..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6.13
수원소방서, '선진형 안전관리기법 발표' 우수상 수상 수원소방서가 지난 8일 포천에서 열린 ‘2012 선진형 안전관리기법 개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소방대원의 활동 중에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에서 수원소방서는 ‘대원 생명보호를 위한 긴급 출동기법’이라는 주제를 발표했..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12
수원중부서, 교사 대상 명예경찰 위촉식 가져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생활인권부장 교사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경찰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명예경찰들에게 위촉장과 명예경찰관증을 수여하고, 명예경찰 추진배경 등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명찰 ..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