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차량과 현금 등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로
34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4살 김 씨 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5월 22일 오후 4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주차장에서
빚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고차 매매를 하던 32살 서 모 씨 등 2명을 폭행하고 승용차 4대와 현금 천800만 원 등
모두 1억3천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의 전과기록은 강도, 상해 등
모두 61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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