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옆구리부터 겨드랑이까지’ 강제 추행.

Sopd 2012. 6. 5. 18:28

수원중부경찰서는

음식점 종업원의 신체 일부를 쓰다듬은 혐의로

57살 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 씨는 오늘 새벽 3시 15분쯤 수원시 장안구 한 국수집에서

여종업원 46살 김 모 씨가 카드 결제를 하는 사이

옆구리부터 겨드랑이까지 손으로 쓰다듬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전 씨는

순간적인 욕정이 생겨 그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