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신입 ‘군기’ 잡으려다..

Sopd 2012. 6. 13. 18:55

수원남부경찰서는 일과 관련해 말싸움을 하다 서로 폭행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29살 이 모 여성과 20살 김 모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수원시 팔달구 한 외과 내 탈의실에서

김 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에 대응해 이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김 씨를 교육하는데, 버릇없게 굴어 때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