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 잡히죠'에 폭행.. 파업 여파? 오늘 자정부터 시작된 전국 택시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따르는 가운데, 택시를 기다리던 남성과 택시 승객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택시를 기다리다 시비가 일어 서로 주먹을 날린 혐의로 33살 서 모 씨와 35살 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는 오늘 ..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20
50대 남편, '잘해 보자' 거절 당해 살해 50대 남성, 전부인 살해. 수원남부경찰서는 전부인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수원시 권선동 한 집에서 62살 이 모 여성을 살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김 씨는 다시 잘 살아보자..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