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_데킬라 미사리의 서태지라 불리는 박강성 씨 신보가 나왔네요. 타이틀 곡이 두 곡인데요, 한 곡은 신나고, 한 곡은 발라드 곡이네요. 이 곳에는 신나는 곡으로 올리겠습니다. 제목: 데킬라 작사: 박강성, 감형준 / 작곡: 김형준 기타: Sam Lee / 키보드: 김형준 / 베이스: 민재현 / 브라스: TST / 코러스: 김영하 가사: .. 음악/신보 2008.06.28
루그(lug)_삭제 "미디엄 힙합 비트를 가미한 팝 발라드 곡을써 헤어진 사람을 잊겠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가 담겨 있다.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어둡고 슬픈 느낌의 미디엄이 아닌 밝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코드 위에 슬픈 가사로써 더욱 곡을 부각시킨다" 최강호의 락 발라드에 잘 어울리는 파워풀한 목소리와 김호람.. 음악/신보 2008.06.28
[스크랩] 미국도 언론,광고주 압박운동한다. 합법이다. 조중동에서 연일 네티즌에 의한 광고주 압박이 불법이라고 난리다. 검찰까지 움직여서 (검찰 수뇌부를 협박한 것은 아닐까 심히 의심되지만) 불법 행위를 조사하겠다고 한다.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서, 네티즌의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이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는다. 오히려 호들갑을 떠는 .. My../이야기 2008.06.27
청취자와 싸울 뻔? 방송 중에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무슨 내용으로 그러시는지 답답하더라구요. 70번 문자를 받기 전에 대체 무슨 얘기를 해서 심기를 건드린건지.. 그래서 이렇게 답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많은 청취자들이 볼 수 있는 문자게시판에 장난처럼 욕설을 적는 분이 계셔.. My../이야기 2008.06.25
마이티마우스에게 미안해요. 음.. 이런 메일은 처음 받아봤네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는 걸 오늘 알게 됐구요, 마이티마우스 관계자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좋은 음악을 알리겠다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되는 줄 몰랐네요.. 부끄럽게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Clean Daum에서 알려드립니다.Daum 메인으로 안.. My../이야기 2008.06.24
부부 싸움 뒤 아내 약 올리는 소리 부부 싸움 자주 하시지는 않죠? 어쩌다 한 번씩 일년에 한 두번 아닐까 싶은데, 그럴 때마다 꼭 남편이나 아내 약 올리는 경우가 있죠. 다소, 좀 유치하긴 한데, 이런 상황 아닐까요? 방송코너/생활의 소리를 찾아 2008.06.23
veil(베일)_악몽 베일(veil) 1.5 lesson completed 가 나왔네요. ND 창현, Dearro 원준, EvilMonkee 김구, Moda 한종, Sun 선우.. 베일에서 발표한 모든 곡은 veil로 등록한다는 팀.. 이 팀은 veil이라는 한 팀으로 묶여 있긴 하지만, 서로가 투잡을 갖고 있다는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김구 씨가 요새 cf에서 잘 나가는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 음악/신보 2008.06.21
제노(xeno)_내게 다시 2008 17세 대전 소녀로 많이 알려졌다면서요? ucc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는데 음악 들어보니까 좋더라구요. 예전에 더더 밴드에서 박혜경 씨가 부른 '내게 다시'란 곡을 리메이크한 거긴 하지만, 2008 버전도 참 좋네요.. 작사, 작곡: 김영준 / 편곡: 이창현 executive produce: 장형우, 문진영 프로듀스: .. 음악/신보 2008.06.20
신소희_그랬단 말이야 외. 피처링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인데요, 참여 아티스트들의 명명이 화려하네요.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음반을 들어서는 누가 언제 참여한 건지 잘 구분은 안되는데, 그걸 찾는 재미도 나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찾기에만 몰두하다 보면 신인가수 신소희는 잊.. 음악/신보 2008.06.18
이지훈_가슴아 미안하다(6집 the classic) 고교 시절 데뷔해서 그런지 신인가수라 해도 될만한 마스크지만 이미 구력은 대단하죠? 데뷔 후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작사, 작곡: 하정호 / 매니저: 임채익 실장(@ (주)뮤직엔필름컴퍼니) 가사: 정말이야 이것만은 믿어줘 너를 위해 보여주고 말해왔던 모두 그게 사랑이란 걸 내게 전부였단 걸 알잖아.. 음악/신보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