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버려진 형제 가족 품으로 무사히 6년 전 버려진 형제가 부모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6년 전 외할머니로부터 버려진 9살, 6살 형제를 친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18일 형제의 친엄마로부터 ‘2006년 9월 쯤 애들을 잃어버렸는데 더 늦기 전에 찾고 싶다’는 눈..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