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진로 문제'로 자살 진로문제로 고민하던 중3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9일 낮 12시40분쯤 수원시 인계동 노인복지회관 3층에서 A군이 운동기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청소 관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진로 문제로 부모와 마찰이 있었다는 유족과 ..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7.02
‘용감한 녀석들’ 경찰, 불붙은 LPG차량 진화 순찰 도중 LPG 차량에 난 불을 꺼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은 지역경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수원시 수성중학교 앞 도로에서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 소속 김종택 경사와 이재호 경장은 연기가 난 채로 도로에 주차된 LPG 소형 화물차를 발.. 언론에 안 나오는 뉴스 2012.06.29
화물연대, 잠정 합의..정오부터 투표 화물연대는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와 컨테이너 운송료 인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률은 9.9%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는 오늘 정오부터 휴대전화 문자 투표를 통해 업무복귀에 대한 찬반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 서경지부 관계.. 언론에 나간 뉴스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