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나간 뉴스

화장실 간 사이 스마트폰 훔쳐..

Sopd 2012. 6. 13. 19:05

 

 

수원서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이 화장실에 간 사이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0살 이 모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5일 밤 11시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의 한 호프집에서

20살 황 모 여성이 소파에 두고 간

시가 70만원 상당 LTE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