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고 티 내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고기는 안빠지는 걸까요? 혀놀림만 바쁘죠..ㅋ
주위에 있는 사람은 다 아는데.. 혼자만 아닌 척 하시는 아버지.. 냄새는 어쩔건데요?
청소하다가 새끼발가락을 모서리에 찧는 경우가 있죠? 누구 원망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