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살 때는
잘 찾지도 않았는데-아내랑 둘만 있어서 그랬나?ㅋㅋ-
아무튼 지금은 차를 타고 이동해서라도 찾는 곳이 됐다.
기현이 녀석 분수대에서 뛰노는 걸 보니
나도 바지 벗고 놀고 싶어지던데.. ㅋㅋ
아내는 절대 자기를 모른 척 하라고 했다.
그나저나 지민이도 꼭 바디클렌저 모델(?) 같군.
촉촉한 머릿결, 보일듯 말듯 적셔진 옷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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